▲남보도(손님이 부르는 곳으로 남성 접대부들이 가는 것)의 활성화를 꼽고 있다.  부산 일하면서 알게 된 사람들이 '생일 파티'를 한다고 해서 초대받아 갔다가 도망쳐 나왔다.  강남 쪽에 가면 피부과 전공의가 아닌데도 저런 식으로 미용, 비만 쪽 진료를 하는 의사들이 많다. 또한 이력에도 본인이 피부과 전문의라는 내용은 나오지 않는다. 다만 이들의 경우 피부과가 https://bookmarkfox.com/story5228596/%EC%B2%98%EB%85%80-%ED%8C%8C%ED%8B%B0%EB%82%98-%EC%83%9D%EC%9D%BC-%ED%8C%8C%ED%8B%B0%EB%A5%BC-%ED%95%98%EA%B8%B0-%EC%9C%84%ED%95%B4-%ED%98%B9%EC%9D%80-%EC%97%AC%EC%84%B1-%EC%A7%81%EC%9B%90%EC%9D%B4-%EB%A7%8E%EC%9D%80-%EC%A7%81%EC%9E%A5%EC%97%90%EC%84%9C-%ED%9A%8C%EC%8B%9D%ED%95%A0-%EB%95%8C-%EC%98%A4%EB%8A%94-%EA%B2%BD%EC%9A%B0%EA%B0%80-%EB%A7%8E%EB%8B%A4-%EA%B3%A0-%EB%A7%90%ED%96%88%EB%8B%A4